[포토] 프리오픈한 '자연 담은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
[포토] 프리오픈한 '자연 담은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
  • 권희진
  • 승인 2021.02.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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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장한 '더현대 서울' 내부전경/ 사진=권희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장한 '더현대 서울' 내부전경/ 사진=권희진 기자
사진=권희진 기자
사진=권희진 기자

 

[스마트경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프리오픈한 '더현대 서울'에 고객들이 몰렸다. 오는 26일 정식 개장하는 '더현대 서울'은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백화점은 ▲힐링 공간 확대를 통한 ‘리테일 테라피’ 경험 제공 ▲‘자연’을 콘셉트로 한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 ▲큐레이션 방식으로 매장 배치해 쇼핑 편의성 제고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려한 안전한 쇼핑 환경 구축 등을 통해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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