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가방앤컴퍼니가 전개하는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 퓨토는 퓨토시크릿 선케어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퓨토시크릿 선케어 2종은 퓨토시크릿 ‘워터리 선로션’과 ‘워셔블 선크림’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00%무기자외선 차단제’로 아기 피부나 민감한 성인 피부까지 데일리로 온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퓨토만의 특허받은 ‘갈색 진정 허브수(NHEB-05™)’ 성분과 토코페롤, 올리브오일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 또는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 시행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산뜻한 사용감의 퓨토시크릿 워터리 선로션은 쉽게 발리는 이지 터칭 워터리 포뮬라가 특징이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제형으로 피부에 도포 시 쉽게 발리며 촉촉함이 오래가고 백탁현상과 끈적임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퓨토시크릿 이지워셔블 선크림은 연약한 피부를 위해 물로도 쉽고 깨끗하게 세정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관계자는 “생후 6개월부터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퓨토시크릿 선크림과 선로션은 순한 성분으로 처방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워셔블 선크림은 물로도 쉽게 지워져 잔여물 걱정 없이 수월하게 씻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