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차 ‘메르세데스-벤츠 E220d’와 ‘BMW X4 20d’ 출품… 반된 매력 소개 예정
주행거리 3만km 미만의 차량 엄선, 정교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로 최상의 차량 컨디션 보장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오토플러스㈜가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Re:BORN Car)’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6일 오후 5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특집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라이브 플랫폼 ‘라이브라떼(Live Latte)’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오토플러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특별히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대표 모델을 소개하는 ‘독일 명차 특집’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은 라이브라떼 모바일 앱 또는 웹페이지에서 라이브라떼 검색 후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리본쇼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메르세데스-벤츠 E220d’와 ‘BMW X4 20d’를 소개할 예정이다.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 벤츠 E220d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토크를 갖췄으며 스포티한 주행감을 자랑하는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X4는 BMW의 퍼포먼스에 실용성을 더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킨다.
출품 차량은 모두 2019년식에 주행거리 3만km 미만으로 최상의 상태를 보장한다. 오토플러스의 특허 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 AQI 227(Autoplus Quality Inspection)을 통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렸으며 차량의 실내 냄새를 철저히 측정해 개선하는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 1등급을 받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자랑한다.
생방송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화 상담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3만원)을 증정한다. 라이브라떼를 통해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실시간 채팅에서 리본카 삼행시와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치킨∙피자 기프티콘 등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오토플러스’ 구독, 전체 알람 설정 캡처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재한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BBQ 치킨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본부장은 “라이브라떼 플랫폼과 함께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철저한 상품화로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토플러스는 오는 26일까지 ‘설레는 봄 할인전’을 진행한다. 봄을 맞아 총 60대의 자사 직영중고차를 최대 55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또한 오토플러스의 프리미엄 서비스, ‘7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안심 출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최상의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