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1일까지 캠핑 필수 아이템 초특가전 진행
홈플러스, 21일까지 캠핑 필수 아이템 초특가전 진행
  • 권희진
  • 승인 2021.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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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플러스
사진제공=홈플러스

 

[스마트경제] 홈플러스는 오는 21일까지 ‘스프링 캠핑’ 기획전을 열고 텐트·체어·쿨러 등 인기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캠핑 용품을 할인한다. 노닐 3단 원터치 텐트(2~3인용/3~4인용)는 각각 7만9000원, 9만9000원에, 포스트 아동용 팝업텐트(호랑이)는 2만9900원, 포스트 캠핑이불(그레이/핑크) 각 1만79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다용도 그라운드 시트/침낭(머미형)은 각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캠핑 필수품인 테이블과 체어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노닐 알루미늄 롤테이블90은 5만9900원에, 노닐 베이직 캠핑체어 1만4900원에 선보인다. 포스트 캠핑 인디언행거 3만2900원, 포스트 캠핑 삼각대는 2만4900원에 내놓는다.

캠핑장에서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쿨러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보냉가방은 9900원, 락앤락 쿨러백 6종은 각 9900원~3만4900원, 코멕스 아이스쿨러백 3종(15L/22L/32L, 밀리터리 베이지)은 각 2만1900원~3만5900원에, 코멕스 아이스박스 6종(8.5L/10L/20L/23L/30L/40L, 밀리터리 그린)은 각 2만5000원~8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캠핑 주방용품과 차량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손형엽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과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비교적 감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캠핑, 캠프닉, 차박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필요한 캠핑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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