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즐기는 ‘간절기 유아동 아이템' 어떻게 입힐까
화사하게 즐기는 ‘간절기 유아동 아이템' 어떻게 입힐까
  • 권희진
  • 승인 2021.04.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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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활용도 높은 다재다능 야상점퍼 등 코디법 제안
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스마트경제] 아가방앤컴퍼니의 대표 유아동 매장인 아가방갤러리가 봄 아우터와 간절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8일 아가방갤러리는 화사하고 러블리한 스프링 룩을 연출을 위해 아가방 슈 트렌치 코트에 ‘슈 플러워 카라 원피스’와 ‘슈 니트 베레모’를 추천했다.  기온이 높은 낮에는 원피스 하나만 입으면 또한 아우터와 원피스 모두 A라인의 여유있는 핏으로 야외에서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다.

아가방 봄 신상 여아용 ‘슈 트렌치’는 소프트한 터치감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적당한 두께감으로 보온성까지 갖춘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겸비한 트렌치코트다. 여기에 깔끔한 카라 디자인과 오렌지 플로럴 패턴의 ‘슈 플러워 카라 원피스’는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남아용 ‘폴 멍멍이 야상점퍼’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와펜 디테일을 더한 야상점퍼로 등판에 깜찍한 강아지 프린팅이 돋보이며 소매 안감에 형광 배색 포인트로 경쾌함을 살렸다.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감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티셔츠나 셔츠, 맨투맨 등 레이어드하기 쉬워 다재다능한 아우터 아이템이다.

더불어 봄 신상으로 출시된 아가방 ‘폴 체크 상하’는 단정한 체크 셔츠와 밴딩 디자인의 하의로 구성된 세트로 폴 멍멍이 야상점퍼를 함께 걸치면 스타일리시한 우리 아기 간절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싶다면 ‘포포 컬러 비니모’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주면 좋다.

아가방갤러리 담당자는 “지난주부터 완연한 봄 날씨로 접어들면서 야외로 나가는 가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보온성과 멋을 갖춘 아가방 봄 아이템과 함께 센스 있는 간절기 패션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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