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종석 배화여자대학교 총장이 12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의 범국민적 관심제고와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중심이 돼 진행중이다.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메세지를 전하며 사고없는 안전한 운전 참여를 독려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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