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키친’ 2018 스마트창작터 대경권 스타트업 모의IR 대상 입상
‘다이어트키친’ 2018 스마트창작터 대경권 스타트업 모의IR 대상 입상
  • 김정민
  • 승인 2019.01.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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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유지하는 사람은 0.5%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이 제일 중요한데 제대로 된 레시피와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굶어서 뺀 살은 100% 요요가 오기 마련, 오늘날의 다이어터들을 위해 굶지 않고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레시피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다이어트키친’은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공하고 식단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018년 12월 27~28일, 라마다앙코르해운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주최, DIP(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ibwa, GERI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한 ‘2018 스마트창작터 대경권 스타트업 모의IR’에서 대상에 입상했다.

‘다이어트키친’ 대표 박지미는 “지속적이고 유지관리가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작정 굶거나, 단기간 건강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식품의 맛을 저칼로리로, 건강하고 클린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고단백, 고식이섬유, 비타민, 착한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적당한 열량과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고 전했다.

또한, ‘건강한 다이어트는 식습관(음식) 개선에서 시작된다!’, ‘건강은 좋은 음식을 통해 실현된다.’ 등의 슬로건과 함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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