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바비큐 더 그릴 플래터’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바비큐 더 그릴 플래터’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1.06.16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9월 30일까지 ‘바비큐 더 그릴 플래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여름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의 루프탑에서 진행하는 바비큐 프로모션은 그릴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바비큐 더 그릴 플래터’ 프로모션은 양갈비, 닭고기, 바비큐 폭립, 소 등심 스테이크, 소시지 등 마스터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식재료들과 감자, 옥수수, 버섯, 토마토 등 가니쉬 야채를 한 그릴 위에서 바로 구워낸 바비큐 플래터가 준비된다. 여기에 부드바르 맥주가 선착순으로 함께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가격은 부드바르 맥주 포함(1인당 1캔) 2인 플래터 7만원, 3인 플래터 10만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아름답게 펼쳐지는 노을과 야경 속, 여름 밤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바비큐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하늘과 맞닿아 있는 도심 속 스카이 가든에서 하늘 위 미식 파라다이스를 경험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