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융합콘텐츠학과, 난생처음 전자책 만들기 특강 개최
글로벌사이버대 융합콘텐츠학과, 난생처음 전자책 만들기 특강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1.06.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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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가 내달 6일 재학생, 후기 예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전자책 제작 온라인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가 내달 6일 재학생, 후기 예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전자책 제작 온라인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가 내달 6일 재학생, 후기 예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전자책 제작 온라인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전자책 솔루션 전문기업 내일이비즈와의 콘텐츠 창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내일이비즈 전자책 제작 툴인 ‘내일북 퍼블리셔’를 활용해 진행한다. 글로벌사이버대 융합콘텐츠학과는 2학기 셀프퍼블리싱 16주 정규 수업에 이 특강을 심화한 실습 과정 강의를 4주간 포함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 융합콘텐츠학과는 1인 미디어 등 문화 콘텐츠를 기획, 창작, 유통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특화된 학과다. 또 매년 압구정 인문학 특강 등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멘토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유명하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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