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매일유업은 셀렉스가 건강기능식품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프로비의 기술력과 매일유업의 영양설계 노하우가 결합된 제품이다.
프로비의 다양한 유산균 제품 중 ‘프로비 디펜덤’을 사용한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로 글로벌 특허균주 2종을 배합한 유산균이 함유됐다. 또한 아연을 배합해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을 모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며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유산균에 아연을 더해 바쁜 일상에서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내달 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한다. 론칭 기념으로 1개월분(30캡슐)을 정가 대비 4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로는 셀렉스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 TV홈쇼핑,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하며, 셀렉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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