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가 모아일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모바일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국 7곳의 한화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객실과 조식(2인)으로 구성됐다. 설악 쏘라노 11만7000원, 지리산 9만7000원, 양평 7만9000원, 산정호수, 대천, 경주 11만5000원, 평창 10만4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14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예약을 받는다. 리조트 이용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한편 한화리조트에서는 ‘APP다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화리조트 앱을 다운받고 앱 실행 시 ‘푸시 수신 동의’ 팝업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참여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설악 워터피아 무료입장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무선마우스 충전패드를 준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4일까지며, 당첨자는 19일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