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제로투세븐닷컴서 겨울 신상 아이템 출시, 브랜드별 20% 할인 혜택 제공
[스마트경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가 기온이 떨어지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고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보아털 소재의 플리스(Fleece) 점퍼를 출시했다.
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실내·외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아털 소재의 플리스 점퍼를 선보인다. 대표 아이템인 ‘퍼니 뽀송이 점퍼’는 모자와 지퍼, 주머니 라인의 검은색 마감선이 멋스러운 후드 집업 스타일의 점퍼다. 레드와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색상의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으며, 안감에는 알로앤루만의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을 사용해 정면 지퍼를 오픈해서 착용해도 스타일리시하다.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다.
컴포트&프릴리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도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보아털 소재의 점퍼 2종을 선보였다. 먼저 ‘주머니 배색 퍼 점퍼’는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반넥 스타일의 점퍼로 알퐁소의 겨울철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블루, 핑크, 베이지, 크림 등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제품에 따라 톤다운된 배색의 주머니를 덧대 포인트를 더했다.
‘포근한 롱 점퍼’는 양면 모두 보아털 소재로 제작된 긴 기장의 플리스 아이템이다. 여유 있는 루즈핏으로 맨투맨이나 목폴라 티셔츠 등 겨울철 이너와 함께 활용하기 좋다. 베이지와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베이지 색상에는 다홍색 마감선을, 크림 색상에는 라임색 마감선을 사용해 통통 튀는 귀여움을 강조했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오는 27일부터 제로투세븐닷컴을 통해 겨울 신상 아이템을 본격 출시하고 브랜드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알로앤루의 2021 FW(가을·겨울) 시즌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알퐁소의 신상 점퍼를 구매하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아털 소재를 활용한 플리스 점퍼는 물론 티셔츠, 조끼까지 다양한 종류의 겨울 신상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 소재가 가을·겨울철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스타일은 물론 활용도를 높인 플리스 제품을 준비했다”며 “제로투세븐닷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이번 겨울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