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보습 폭탄 크림 2종'이 지난 10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빌리프는 2010년 8월 브랜드 런칭과 함께 보습 폭탄 크림 2종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선보였다.
26시간 촉촉함이 유지1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2받은 보습폭탄™ 크림이다. 10겹의 피부까지 보습이 도달하는 보습 파워3는 물론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편안함을 선사한다.
빌리프는 폭탄 크림 2종의 패키지를 클린 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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