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NH농협은행이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 가입 고객 100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자산+’ 100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을, 99만9999번째와 100만1번째 가입 고객에게는 각각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자산+’에 신규 가입 후 ▲취업/자격증(아이패드, 5명) ▲건강/뷰티(다이슨 스트레이트너, 5명) ▲종잣돈 마련(예금증서 100만원, 5명) ▲내집마련(LG 공기청정기, 5명) ▲여행가기(호텔롯데 이용권 80만원, 5명) 중 원하는 경품번호를 입력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고 3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5000원권)을 제공한다.
유일봉 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Cell 리더는 “‘NH자산+’를 아껴주시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서비스 런칭 10개월 만에 100만 가입 고객 달성이라는 뜻 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파트너로서 ‘NH자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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