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17일 오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 / 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뤄진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이 최종 합계 51점을 기록하며 67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라운드 최다 스코어 레코드를 기록한 박민지가 익산CC 장정권 사장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익산,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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