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알퐁소,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할로윈 파티룩’ 출시
알로앤루·알퐁소,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할로윈 파티룩’ 출시
  • 정희채
  • 승인 2021.10.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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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알퐁소,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맞아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할로윈 파티룩 선봬
오는 24일까지 제로투세븐닷컴서 브랜드별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하는 기획전 진행
알로앤루·알퐁소 할로윈 파티룩. 사진=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할로윈 파티룩. 사진=제로투세븐

 

[스마트경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활용도 높은 할로윈 파티룩을 선보인다. 호박, 눈알, 별 등 할로윈을 상징하는 모티브와 컬러를 사용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적당한 두께감으로 겨울철 일상복으로도 착용하기 좋다.

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호박이 연상되는 컬러와 패턴을 담은 니트,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마련했다. ▲퍼니 새콤 니트 풀오버는 굵은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호박을 떠오르게 하는 니트 제품이다. 

정면에는 영문 레터링과 눈알 모양을 수놓아 포인트를 더했다. ▲알래스카 오렌지 펭귄 스키 상하복은 펭귄 무늬의 베이지색 원단에 배색으로 사용된 레드 원단이 인상적인 아이템이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으로 개별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퍼니 로켓 오렌지 티셔츠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에 골지 스판 소재를 사용했으며 목과 허리 부분에 시보리를 더해 호박 모양의 귀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컴포트&프릴리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는 독특한 그래픽 패턴으로 익살스러운 재미를 주는 티셔츠와 원피스를 준비했다. ▲띠용 프린트 티셔츠는 각기 다른 눈알 모양의 그래픽 패턴이 재치 있게 느껴지는 맨투맨이다.

▲펌킨 티셔츠는 귀여운 할로윈 호박과 영문 레터링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두 제품 모두 하의에 줄무늬 레깅스를 매치하면 손쉽게 할로윈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할로윈 스타 원피스는 풍성한 스커트 위 반짝이는 별 무늬가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다. 상의는 신축성이 높은 골지 원단을 사용해 할로윈뿐만 아니라 각종 파티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오는 24일까지 제로투세븐닷컴에서 ‘할로윈 에디션 오싹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알로앤루·알퐁소의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최저가 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알로앤루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긴 팔로워 중 10명을 추첨해 할로윈 파티 과자 선물세트도 증정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진행되는 할로윈 데이 행사를 대비해 손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일상복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제로투세븐닷컴을 통해 알로앤루·알퐁소의 할로윈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고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 특별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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