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英 ‘올해의 사륜구동’ 수상
쌍용차 렉스턴, 英 ‘올해의 사륜구동’ 수상
  • 한승주
  • 승인 2019.0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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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스마트경제] 쌍용자동차 렉스턴 시리즈가 영국의 ‘올해의 사륜구동’ 어워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7일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지난 11일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발표한 '2019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최고 가치상'을 받았다.

G4 렉스턴은 지난해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 가치상과 함께 '오프로더 부문'은 물론 대상 격인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 등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4X4는 G4 렉스턴에 대해 "출시 첫 해 올해의 사륜구동에 선정되며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데 이어 이후 수많은 강력한 경쟁모델들이 등장했음에도 여전히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라고 평가했다.

G4 렉스턴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도 지난해 12월 4X4가 발표한 '올해의 픽업'에서 최고 가치상을 받았다. 이로써 렉스턴 브랜드는 4X4가 주관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와 픽업 시상식을 휩쓸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렉스턴 브랜드가 영국에서 잇달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영국 SUV와 픽업 시장에서 사륜구동 명가 쌍용자동차의 위상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층 강화한 제품군과 현지 시장에 최적화한 마케팅 활동으로 세계 판매물량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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