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마켓컬리는 ‘연중 최대 혜택을 드린다’는 컨셉으로 기획된 ‘수퍼 컬리 페스타’의 첫번째 기획전 ‘수퍼 플렉스 위크’를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켓컬리 수퍼 플렉스 위크에는 삼성∙LG전자, 베르나르도, 설화수 등 총 60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전, 뷰티, 주방, 생활 등 총 200여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수퍼 플렉스 위크에서는 경품 행사와 이벤트 적립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사와 결제사의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플렉스 쿠폰’ 혜택도 마련된다.
단 하루만 특별한 가격에 판매되는 ‘플렉스 프라이스’ 이벤트도 있다. 이날부터 7일간 매일 오전 11시 2개씩의 상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마켓컬리는 10월의 쇼핑 축제 ‘컬리 수퍼 페스타’를 이번 달 말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5일부터는 컬리 수퍼 페스타의 두번째 기획전인 ‘수퍼 세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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