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통합심리치료대학원, 내달 3일부터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상명대 통합심리치료대학원, 내달 3일부터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 복현명
  • 승인 2021.10.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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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상명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상명대학교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이 다음달 3일부터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아동·청소년상담학과 ▲가족상담·치료학과 ▲예술심리치료학과로 신입학은 학사학위 취득(2022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격을 지닌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대학원 동일(유사) 학과에서 1학기(전공 6학점) 또는 2학기(전공 12학점) 이상 이수한 자(2022학년도 2월 이수 예정자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다.

상명대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의 예전 이름은 ‘상담대학원’으로 사회적 변화와 다양한 심리적 욕구, 시대 흐름 등을 반영해 ‘예술심리치료학과’를 신설하며 ‘통합심리치료대학원’으로 거듭났다.

예술심리치료학과는 ▲미술치료전공 ▲음악치료전공 ▲댄스웰니스전공의 세부 전공으로 구분된다.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실천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원서접수는 11월 3일부터 16일까지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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