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31일 오후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 / 6,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효주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이종환 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주,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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