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를 선보인다고 1일 일 밝혔다.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에서는 셰프들이 준비한 칠면조 구이, 소고기 등심, LA 갈비, 등과 대게, 전복을 비롯한 다양한 씨푸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 ‘눈사람 케이크’와 ‘파블로바’ 등 스페셜 디저트를 포함한 프리미엄 뷔페 메뉴와 함께 스페셜 패싱 서비스를 추가로 마련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뷔페 이용 고객들에게 기프트, 원하는 문구 8자를 담은 드로잉 와인 잔이 제공된다.
런치 또는 디너에 선보이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주간을 제외한 12월 주말 뷔페는 모두 씨푸드 뷔페로 준비된다.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디너는 6시부터 9시반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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