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모모카페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시 크리스마스 특선 스프인 ‘해산물 뉴버그’를 테이블마다 서브하며, 셰프들이 직접 카빙하여 선보이는 립아이 스테이크, 호텔 파티셰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 등 다채로운 메뉴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스파클링 워터도 무제한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는 24일과 25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모모카페는 오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판매한다. ‘레드벨벳 케이크’와 ‘남대문 생크림 케이크’ 2가지 종류로 만날 수 있다. 레드벨벳 케이크는 50개만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픽업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며, 네이버 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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