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가 ‘제23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셀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4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근육건강에 관련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 이를 기반으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나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근감소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영양관리, 근육건강, 기능성 소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김송수 마케팅 유닛장은 “소비자들의 단백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셀렉스가 많은 사랑을 받은 덕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셀렉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건강에 대한 니즈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R&D를 지속,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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