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몰은 4월 다채로운 혜택을 가득 담은 ‘이득위크’ 행사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반값 쿠폰’, ‘럭키 응모 이벤트’, ‘요일별 스페셜브랜드 특가’, ‘릴레이 극한 특가’ 등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구성된다.

이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선착순 반값 쿠폰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이랜드 아동브랜드, 미쏘, 모던하우스 등 인기 브랜드와 함께 식품, 가전, 키친&데코 부문의 인기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만날 수 있다.

이랜드몰 앱을 통해서는 럭키 응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치킨, 베이커리, 도너츠, 햄버거, 피자까지 인기 브랜드의 먹거리 쿠폰 및 금액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일별로 인기 브랜드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키즈, 아크테릭스, 메종키츠네, 아미, 로엠, 마르디 메크르디 레쁘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이고 특별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끄는 젊은 브랜드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라며 “패션부터 리빙, 식품, 레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를 모두 담은 이랜드몰에서 득템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희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