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국내 유일의 차세대 융복합 부동산 전문가 양성과정인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가 2022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9월 초 개강 예정으로 직장인들의 평일 수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한다. 석사과정은 ‘부동산’ 또는 ‘풍수, 명리학’ 중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부동산학 관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훌륭한 교수진을 자랑하는 상명대 부동산학과는 석사와 박사과정 통합 운영과 장학혜택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동문회 활동, 골프와 등산회 등 원우회 활동이 활발하며 재학생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디펠로퍼, 금융전문가, 풍수․명리 전문가 등 부동산 관련 현업 종사자들로 입학 시 연구와 학술 활동과 함께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
2022년 후기 석사과정의 원서접수 기간은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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