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女 유산균 '엘레나' 누적판매량 250만병 돌파
유한양행, 女 유산균 '엘레나' 누적판매량 250만병 돌파
  • 권희진
  • 승인 2022.04.2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스마트경제] 유한양행은 여성유산균 브랜드 엘레나(ELENA)의 누적판매량이 210만병 이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시점인 201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엘레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30캡슐 한 병 기준으로 250만 여병이 집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레나는 국내최초로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여성의 질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멀티 유산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엘레나가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의 기술역량을 집대성한 다양한 여성 건강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