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경기도 용인시 관내 농촌 일손돕기 실시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경기도 용인시 관내 농촌 일손돕기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2.04.29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현애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의 고구마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이현애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의 고구마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이현애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의 고구마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또한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구성농협 소속 직원들도 뜻을 같이해 고구마 파종, 폐비닐 수거 등을 진행했다.

이현애 농협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에 힘이 되는 든든한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