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비타비’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빅토리아 비타비는 강한 탄산의 짜릿함에 상큼한 블러드 오렌지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 B1, 나이아신(B3), 판토텐산(B6), 비타민B6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빅토리아 한 병으로 가볍게 비타민B를 섭취할 수 있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빅토리아 비타비는 비타민B에 청량감 넘치는 탄산, 그리고 블러드 오렌지의 상큼한 밸런스가 조화로운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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