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월 첫 번째 '티몬데이' 라인업 공개
티몬, 2월 첫 번째 '티몬데이' 라인업 공개
  • 김소희
  • 승인 2019.0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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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티몬데이/티몬=제공
티몬이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티몬데이/티몬=제공

[스마트경제] 티몬(대표 이재후)은 4일 2월 첫 번째 ‘티몬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티몬데이에서는 새벽시간 동안 KFC모바일상품권, 헤어부스터, 마스크팩, 알로앤루 유아복, 무크 스니커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오전11시에는 이스트팩 백팩을 400개 수량 한정해 1만1900원에, 12시엔 임금님표 이천쌀 10kg을 온라인 가격 검색 최저가보다 40% 가량 저렴한 1만9900원(40개)에 각각 판매한다.

또한 노스페이스 후디(9900원, 100개)와 뉴발란스 슈즈(1만4900원, 50개) 등 브랜드 잡화상품도 파격가에 구입 가능하다.

오후 3시에는 4인 원목 식탁벤치세트를 8만9900원(30개)에, 셰프라인 전기그릴을 3만4900원(200개)을 선보인다.

저녁 시간대에는 ▲8시 오렌지 3kg 990원(100개) ▲8시 캐논 포토프린터CP1300 5만9000원(30개) ▲11시 삼성 갤럭시탭A 14만9000원(10개) 등이 한정 판매된다.

이진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설 직전에도 티몬데이는 계속된다”며 “설 선물과도 같은 티몬데이 상품들이 준비돼 있으니, 미리 시간대를 확인해 원하는 상품을 놓치지 않고 득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데이는 월요일 매 시각마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인기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놀라운 가격에 한정 수량 선보이는 타임세일 행사로 지난 12월부터 매주 진행되고 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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