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개관 6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한정으로 ‘6주년 기념 플래시 세일(6th Anniversary Flash Sale)’을 진행한다. N 서울 타워 및 숭례문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객실 및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타입에 한해 개관 기념 특가를 선보인다. 6주년 기념 플래시 세일을 통한 예약 시, 와인 1병 및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호텔에서 제작한 와인 칠링백을 선착순 200객실에 한해 선물로 증정한다.
투숙 가능 기간은 7월 21일까지이다. 예약 변경은 도착 7일 이전까지 가능하며 취소는 불가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개관 6주년을 맞아 주말 (이달 21일 ~ 22일) 뷔페 이용 고객에게 점심에는 홍삼 음료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인삼 담금주를 1인 1잔씩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촬영한 추억 사진을 공유하는 ‘스로우백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0일에 발표하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객실 숙박권, 모모카페 뷔페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관계자는 “지난 6년 동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6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