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수서고속철도 SRT 운영사 SR이 24일 전사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직접 SRT 658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기장과 인적오류 예방 등 현장 안전점검을 하며 안전경영 의지를 다졌다.
SR은 매월 24일을 전사 안점점검의 날로 지정해 임원진이 직접 현장직원들과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서며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