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덕 은행장 취임 후 MZ세대 첫 소통행사, 집무실 초대, 직원들과 오찬도 실시
이 행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큰 역할” 당부
이 행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큰 역할” 당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24일 MZ세대 직원과 취임 후 첫 소통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젊은 혁신 리더그룹인 InnoThink(Innovate와 Think의 합성어)와 본부부서 혁신조직 등 MZ직원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 행장은 직원들을 집무실에 초대해 “은행장실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편하게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주고 신수익원 창출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도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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