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빙그레는 더:단백 모델 배우 안보현과 함께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라는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 더:단백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더:단백 챌린저스’도 지원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그레는 배우 안보현의 더:단백 모델 발탁과 함께 고단백 영양 밸런스 음료 ‘더:단백 밸런스 2종(오리지널, 로우슈거)’을 출시했다. 지난 3월 선보인 '더:단백 드링크 2종(커피, 카라멜)’에 이은 신제품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배우 안보현과 함께 운동 후에는 100% 우유단백질, 100% 완전단백질(우유단백분말 2종 기준)인 ‘더:단백’으로 채워야 운동의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단백’은 음료, 파우더, 바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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