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모델 김세정과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생활공작소, 모델 김세정과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 권희진
  • 승인 2022.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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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생활공작소
사진제공=생활공작소

 

[스마트경제] 생활공작소는 첫 브랜드 모델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발탁하고 오는 4일부터 TV 광고 캠페인(TVC)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김세정이 가진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생활공작소의 클린하고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첫 뮤즈로 선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부터 공개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오늘도 생공적'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이밖에 공식몰 홈페이지도 단장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신규 BI의 톤앤매너를 시각적으로 살려 통일감 있게 구성했으며, 생활공작소의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김세정은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생활공작소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판단해 첫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김세정과 함께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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