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 진행
갤러리아百,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 진행
  • 권희진
  • 승인 2022.06.19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스마트경제]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부터 내달 10일 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세일기간에는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테마로, 여름 맞이 F&B 연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세일을 맞이하여 갤러리아 식음 바이어가 직접 엄선한 F&B 상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앱 쿠폰북을 제공한다. 세일 기간 중 1∙2차로 나누어 진행하며, 여름 제철 과일, 채소 및 음료 등 여름철 수요와 고객 선호도 등을 고려했다.

세일 기간 중 매주 주말(금,토,일)에는 갤러리아 각 지점별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50% 할인해주는 ‘썸머 디저트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대표적으로 갤러리아명품관 인기 디저트 브랜드 ‘카페 노티드’의 우유 생크림 도넛이 있다. 그 외에도 ▲소금집 파이샵 ▲얀쿠브레 ▲퀸즈베이글 등이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약 2백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시즌오프를 진행, 2022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50% 할인한다. 시즌오프 주요 브랜드로는 ▲셀린느 남성(30%) ▲우영미(30%) ▲가니(30%) ▲MSGM(30~50%) 등이 있다. 또한 웨스트 5층에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슈퍼럭키 201마켓’ 팝업을 30일까지 진행, 네잎클로버 패턴이 담긴 ▲의류 ▲잡화 ▲리빙 소품 등을 선보인다.

수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알렉산더왕(30%) ▲토리버치(10~30%) ▲바버(20%~30%) ▲CP컴퍼니(20%) 등 다수의 인기 브랜드들이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요기보 특별할인전 ▲컴프프로 특별 프로모션 ▲마이리틀타이거 특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로 ▲막스마라(30%) ▲비비안웨스트우드(20~30%) ▲이자벨마랑(30%) ▲발리(10~30%) 등이 있다. 특히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에서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