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달콤커피가 봄맞이 딸기 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봄을 알리는 생딸기 메뉴 ‘EVERY REAL BERRY’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제철 과일인 딸기를 매일 푸짐하게 즐기라는 뜻의 신메뉴로 생딸기 베이스의 ‘밀크를 티하다, 리얼베리’와 ‘볼빨간 베리 에이드’ 그리고 베리투머치 빙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달콤커피 딸기 신메뉴 3종은 시즌한정 메뉴로 출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신선한 딸기가 가득한 신메뉴 3종은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 여심저격 메뉴”라며 “봄을 알리는 상큼한 비쥬얼로 셀카족과 SNS 마니아들에게 인기메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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