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호텔신라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삼복더위에 지친 건강과 입맛을 되살려줄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호텔에 따르면 올 여름 선보이는 대표 보양식은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이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 한우 목장의 갈비와 양지만을 사용했다.
특히 해양 오염 방지 등 친환경 국제 수산물 인증을 취득한 기업의 활전복만을 선별 가공한 완도 자숙전복을 사용하여 재료의 손질부터 가공까지 꼼꼼히 챙겼다.
이외에도 매년 명품 보양식 선물세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기농 닭과 전복을 자숙해 활용한 '정선 삼계탕' 과 ‘수복강녕 진액’ 등의 여름 보양식도 함께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호텔신라에서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이 직접 전달하며, 선물 배달 전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세정 등 개인 방역을 확실히 한 후 배송을 시작한다.
호텔신라의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의 주문은 내달 1일까지 가능하며, 배송은 내달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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