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아오츠카는 전국 사업장서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임직원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본사를 시작으로 안양∙청주∙칠서 공장, 각 지역별 영업 지점까지 동아오츠카 전국 사업장 임직원 총 220명이 7월 한달 간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할 예정이다.
임승한 동아오츠카 총무팀장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밝힐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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