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선봬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선봬
  • 정희채
  • 승인 2022.07.13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 받은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마켓컬리서 판매
6호 크기 생닭 두 마리 구성…6천원대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 부담 덜어
찹쌀, 대추, 마늘 등 넣고 끓이면 뽀얀 국물에 야들야들한 살코기 맛이 일품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사진=하림

 

[스마트경제] 하림이 집에서 든든한 보양식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을 마켓컬리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무더워진 날씨와 외식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을 출시한 것.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을 사용해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커다란 뚝배기에 쏙 들어가 삼계탕용으로 딱 알맞은 6호 통닭 두 마리를 함께 구성해 더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찹쌀, 대추, 마늘, 인삼 등 기호에 따라 부재료를 추가해 푹 끓이기만 하면 집에서도 전문식당 못지 않은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닭고기가 어우러져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끌어올리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9900원. 

이달 25일까지 할인이 적용되어 699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최근 외식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치솟는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든든하게 보양식을 챙겨 드실 수 있도록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을 선보였으니 올 여름도 삼계탕 자주 드시며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ag
#하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