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출시한 ‘빙수’ 6종의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 빙수 판매량 분석 결과, 7월 2주간의 빙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1인 빙수’는 전체 빙수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차지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1인 빙수’ 3종▲팥인절미 ▲망고패션 요거놀라 ▲딸기피치 요거놀라과 ‘눈꽃빙수’ 3종▲팥인절미 ▲망고 ▲딸기치즈를 포함해 총 6종의 빙수를 선보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의 빙수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여름철 무더위도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빙수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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