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프레시웨이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우려되는 9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 고객품질안전센터는 ▲단체급식 운영 점포 현장 지도 ▲하절기 온도 취약상품 품질 점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등 식품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고객품질안전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며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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