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지원금 전달
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지원금 전달
  • 복현명
  • 승인 2022.08.17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구지원금 2억원 후원, 무료급식차량 지원
총 2500억원 규모 긴급자금 지원, 대출금 만기연장‧상환유예,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실시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기업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IBK기업은행이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금은 법정구호단체인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호우피해 현장에 파견해 이재민 대상으로 무료급식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부터 집중호우로 직·간접적인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상환을 유예하고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상환유예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개인고객에게 500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까지 감면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