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명절 맞아 어린이 추석빔 판매
마켓컬리, 명절 맞아 어린이 추석빔 판매
  • 권희진
  • 승인 2022.08.19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마켓컬리
사진제공=마켓컬리

 

[스마트경제] 컬리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일까지 어린이 한복 브랜드 ‘금동이 한복’을 최대 22%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동이 한복’은 쑥쑥 크는 아이들용 한복 구매가 망설여지는 고객들이 일상복 가격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마켓컬리에서는 남아 한복 12종과 여아 한복 12종, 여아 속치마 1종, 총 25종을 판매한다. 남아용은 고무줄 바지로 입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여유가 있어 활동도 편하다. 여아용은 어깨끈 조절로 길이를 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키 약 80cm부터 140cm까지, 몸무게 13kg에서 34kg까지 입을 수 있는 2호부터 10호까지 준비했다.

상품 주문 후, 2~5일 내에 업체에서 직접 배송한다. 현대, 하나, 농협, 신한, 롯데 카드로 결제 시 적용되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컬리는 오는 2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1500여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