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인사이트 특강 실시
상명대,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인사이트 특강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2.09.30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현직자를 초청해 직무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현직자를 초청해 직무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상명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현직자를 초청해 직무특강을 진행했다. 

상명대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식품영양의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달 26일과 28일은 ‘Art & Culture Job Festival’이라는 주제로 예, 체능 계열 학생들의 사회진출 경로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 정보와 사례를 제시했다. 

이에 ▲홍석우 KBS 기자(예체능 기자가 전하는 방송과 미디어) ▲이현정 LG아트센터 대표(미래 사회 공연장의 역할)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Creative Thinking을 통한 예술경영전략) ▲신아람 펜싱선수(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장지훈 PD(AI 메타버스 시대, 당신은 진화하고 있습니까?) ▲정구호 디자이너(디자인 진화) ▲김명중 폴메카트니 전속 사진작가, 드리머(루저에서 월클 사진작가로!!)가 대학을 방문해 각자의 직무와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또 27일은 식품산업에 종사하는 현직자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에 관해 강연을 통해 이야기했다. 강연은 ▲외식 ▲식품 ▲영양의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직무특강에는 3일간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