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롯데제과와 브랜드 협업을 통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품은 가나초콜릿을 그대로 녹인 △멜팅가나모카 △가나모카마운틴 △가나쵸코렛케익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미니가나마일드’ 초콜릿과 ‘가나초콜릿픽’ 토핑을 한정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콜라보를 통한 신제품 3종은 후각ㆍ시각ㆍ미각으로 세번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제품”이라며 “브랜드 강화를 위해 고객 선호 제품 트렌드 조사 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희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