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해 전 지점에서 약 200여개 브랜드에 대해 1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압구정 명품관은 알렉산더왕, 비비안웨스트우드, 마쥬 등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와 '키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수원 광교점에서는 닐바렛, 겐조, 산드로 등이 시즌오프와 세일을 진행한다. 내달 26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을 진행한다.
대전 타임월드점에서는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세일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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