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스윗 윈터(Sweet Winter) 패키지’를 내달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호텔에 따르면 이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1박, 모모카페에서의 조식 뷔페 2인, 이탈리아 천연 스파클링 와인 ‘리유니트(Riunite)’ 미니 와인 3종 세트가 제공된다.
리유니트 미니 와인 3종 세트는 ▲리유니트 람부르스코 ▲리유니트 모스카토 ▲리유니트 피치 모스카토 3가지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187ml 사이즈의 미니 와인 3병을 케이스에 담아 증정한다.
예약은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팀 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홈페이지 및 메리어트 본보이 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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