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한성대학교가 (사)한국행정개혁학회, 한국마약중독복지학회, 한국다르크와 함께 지난 25일 15시부터 한성대 상상관 2층 첨단강의실에서 ‘청소년 마약류 확산과 예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마약중독의 심각성을 평가하고 청소년들의 심리, 청소년 마약류 중독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청소년 마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세션 1 : 청소년들의 중독 ▲세션 2 : 청소년 마약류 확산과 예방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 토론에서는 김영호 을지대 교수가 좌장으로 한국행정개혁학회 마약정책특별위원회 윤흥희 위원장이 사회자로 진행됐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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