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세븐일레븐은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인기 상품인 '세븐셀렉트 바프허니버터팝콘' 패키지를 토끼 캐릭터로 꾸미고 용량을 두 배 늘린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또 도시락과 삼각김밥 8종에도 토끼 디자인을 입히고,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을 활용한 샐러드 상품 '토끼는 당근당근 미니샐러드'도 새로 출시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달 말까지 스탬프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토끼 펜던트 등을 증정한다.
김미선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귀여운 토끼 콘셉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풍성하게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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