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M 업데이트 공개… 암흑기사·아인하사드의 축복 정액제 등 대거 개편
엔씨, 리니지 M 업데이트 공개… 암흑기사·아인하사드의 축복 정액제 등 대거 개편
  • 한승주
  • 승인 2019.02.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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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스마트경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2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의 미디어 컨퍼런스 ‘HERO(히어로)’를 개최하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심승보 엔씨 전무는 “리니지M은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에 맞게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한 도전 과제로 △서버와 월드를 뛰어넘는 완전히 통합된 공간인 마스터서버 △절전모드부터 자동기능 고도화, 게임 안에서의 기본적 편의 △접속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무접속 플레이 △터치 플레이의 제약을 넘어 목소리로 플레이 하는 Voice Command 등을 언급했다.

이성구 리니지UNIT장은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이클립스(ECLIPSE)’를 공개했다. 주요 콘텐츠인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 △신규 서버 ‘케레니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 △생존 경쟁 전투 ‘무너지는 섬’ 등을 소개했다.

암흑기사는 지난 2018년 공개한 ‘총사’와 ‘투사’에 이은 세 번째 오리지널 클래스다. 높은 체력과 방어력, 다양한 디버프 스킬(Debuff skill)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신 서버 케레니스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엔씨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와 ‘경험치 두루마리’ 등을 제공하며 오픈 후 한 달 동안 아이템 확률 획득도 두 배로 증가한다.

엔씨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을 대거 개편할 예정이다. 1~200의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보유한 이용자는 현재 200%의 보너스 경험치를 받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400%의 보너스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이용자가 한 달 동안 200의 축복 수치를 유지할 수 있는 정액제 상품도 추후 선보일 계획이다.

무너지는 섬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전투 콘텐츠다. 이용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장에서 전략과 컨트롤로 실력을 겨루는 장으로 마지막까지 생존한 이용자가 승리한다.

엔씨는 3월 6일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앞서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신규 클래스와 서버에 대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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